
📌 조정은 있으나 긍정적인 의견 유지 by KB어떤 투자자가 나흘 연속 하락이 이어지는 장에서 오늘이 바닥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을까? 쉽지 않았을 것이다. 시장이 좋을 것 같은데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교과서적인 이야기지만, 바닥을 기다리기보다 빠질 때 마다 분할 매수하는 것이 유리하다. 📰KB 7월 전략 Summary | KB 증권 7월 전략- 7월 주식비중: 97%- 7월 코스피 밴드: 7,800~9,500pt - 비중확대 업종(관심주):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IT하드웨어(LG이노텍)/유통(한국콜마, 신세계)- 비중축소 업종: 철강, 플랫폼/게임➡️시장 전략: 올 여름, 다시 고점을 만드는 그림을 그린다1. 기술적 과열 해소는 짧게는 2주에서 2개월까지는 소요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이격조정의 여지는 남아있다고 판단한다. 기술적 과열 해소는 짧게는 2주에서 2개월까지는 소요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이격조정의 여지는 남아있다고 판단한다. 2. 하지만 시장에 대해서 여전히 긍정적인 이유는 첫째, 워시는 여전히 매파적 색채를 과묵하게 드러낼 것이지만 그 해석은 더 비둘기적일 수 있다. 3. 그리고 둘째, 반도체는 이익률이 하락하지 않는 이상 서프라이즈&셀온은 좋은 매수 기회였다. 쏠림에 대한 우려는 지속할 것이나, 이익과 AI기술의 폐쇄성을 감안하면 이해할 만하다. 상승장의 끝을 알리는 진짜 신호는 쏠림의 극단화가 아니라 실적 없는 기업으로 상승세가 확산하는 것이다. 4. 마지막 셋째, 개인수급은 여전히 강해질 여지가 있다.미-이란 전쟁 합의가 가까워지며 원/달러 환율이 고점을 확인한 현 상황에서 해외주식의 비중확대 요인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AI의 인질이 된 KRW, 다르고도 닮은 대만이 말해주는 것들1. 한국 증시의 반도체 쏠림이 대만과 닮아가고 있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전체 시가총액의 절반, 대만은 이미 2019년부터 그 길을 가고 있었다 (IT가 80%)2. 반도체 호황에도 자국 통화 강세는 제한적이다.AI 호황이 반도체 실적을 끌어올리지만, 동시에 해외투자 수요와 외국인 매도 압력도 키우기 때문에 원화·대만달러가 강하게 오르지 못한다.3. 환율이 ‘호황의 인질’이 되는 구조가 생길 수 있다.AI는 반도체 호황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자본유출 욕구와 외국인 매도압력을 동시에 발생시켰다. 환율이 인질로 잡힌 호황인 셈. 반도체로 돈은 벌지만 환율이 높은 수준에 머물면, 대만처럼 구매력과 자산가치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을 수 있다.4. 단기적으로는 내수주와 반도체 밸류체인 IT주에 주목할 만하다.‘일단은’ 내수주 (백화점 등)에 유리한 상황. 높은 환율은 해외소비를 줄이고 국내소비를 붙잡아 백화점 등 내수주에 유리할 수 있다. 동시에 반도체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시장의 기회는 결국 IT, 특히 베타가 높은 반도체 밸류체인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KB 증권의 리포트를 자주 참고하고 있는데 7월 전략은 제목부터 확 와닿는 것 같아요. 내용이 너무 길어서 케빈 워시에 대한 내용부터는 직접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