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이오 7월 2일 주요뉴스https://www.thebionews.net/edit/webzine.html?idxno=595●[의료 AI 2.0 시대③] AI와 손잡은 제약바이오…‘협업형 R&D’ 시대 열린다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20●“K-의료기기, ‘실적·수출’ 갖춘 차세대 성장축…‘국민성장펀드’ 수혜 기대”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15●[바이오 USA] 티씨노 “ADC병용 ‘중첩독성’ 난제 해결…글로벌 표준치료 도전”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16●[창간 스페셜 기고] 韓 바이오, ‘VC 시대’ 넘어 ‘산업 재편 자본’의 시대로 가야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22●한미·SK바이오팜, 글로벌 ‘혁신 선도기업’ 선정…네이처도 주목한 ‘K바이오’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58●코스닥 퇴출 강화 본격화…한국거래소 “상폐 13곳, 이번 주 더 늘어날 것”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39●“하반기 바이오 섹터 풀린다…플랫폼 기업·국민성장펀드가 ‘트리거’”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41●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 33.8조원 ‘역대 최고’…수출도 100억달러 첫 돌파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60●MSD, 알츠하이머병 경구 신약 후보 ‘MK-1167’ 2상 중단…유효성 입증 실패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42●한미그룹, 혁신 성과 기반 하반기 임원 인사…김나영·최인영 부사장 승진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44●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 카티부스터 플랫폼 보유 ‘지피씨알’ 최대주주 등극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46●대웅제약, ‘엔블로’ 중동·아프리카 첫 발…1450억원 ‘역대 최대’ 규모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31●에이비온, 주식병합 추진…1주당 가액 500원→2500원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59●알제큐어, 덴마크 퀀텀셀에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L/O…3.4조원 규모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50●아포텍스, 加 첫 위고비 제네릭 ‘세브미아’ 승인…세마글루티드 제품군 확대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23●온코소프트, 160억원 투자 유치 성공...‘입자치료용 TPS 국산화’ 시동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52●한국GSK, RSV 백신 ‘아렉스비’ 고위험군 성인 전체로 적응증 확대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49●노보, 메디케어 수혜자에 ‘위고비’ 월 50달러 공급…비만 고령 환자 접근 확대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19●셀트리온제약, 2조원 규모 중장기 투자 전략 발표…PFS 생산능력 확보 나선다https://www.thebionews.ne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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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지난해 처음으로 33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의약품 수출도 사상 최초로 100억달러(약 15조4900억원)를 넘어서며, 무역수지 역시 ‘역대 최대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수요 확대와 국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이 생산과 수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2025년 의약품·의약외품 생산실적’을 발표하고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전년보다 3.0% 증가한 33조8466억원으로 1998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약품 수출은 104억3800만달러(약 16조1700억원)로 처음 100억달러를 돌파했고, 무역수지는 15억581만달러(약 2조3300억원) 흑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는 31조7054억원으로 전년 대비 0.03% 증가했습니다.지난해 의약품 생산 증가는 ‘완제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 이끌었습니다. 완제의약품 생산실적은 29조5028억원으로 3.7%, 전문의약품은 25조5206억원으로 5.3% 늘어 각각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생산실적 1조원 이상 업체는 셀트리온, 한미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등 4곳으로 전년보다 1곳 증가했으며, 이들의 생산실적은 전체의 20.1%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셀트리온은 생산실적 3조2254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연간 생산 3조원을 돌파했습니다.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60
한미약품과 SK바이오팜이 국제 학술지 분석에서 아시아 신흥 바이오제약 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2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Nature Reviews Drug Discovery)’에 게재된 신흥국 바이오제약 혁신기업 분석 결과를 소개하며, 한미약품과 SK바이오팜이 ‘글로벌 혁신 선도기업(Innovation Leaders)’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해당 분석은 지난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아시아·라틴아메리카·동유럽·중동·아프리카(EEMEA) 지역 바이오제약 기업 45곳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투자와 파이프라인, 매출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습니다.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는 해당 기업들을 R&D 투자 수준과 혁신신약 비중에 따라 △혁신 선도기업 △신흥 혁신기업 △제네릭 기업으로 분류했습니다. 이 가운데 혁신 선도기업은 높은 R&D 투자와 혁신신약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갖춘 기업입니다.‘혁신 선도기업’에는 한국의 한미약품·SK바이오팜과 중국의 비원(BeOne), CSPC, 헝루이(Hengrui), 헨리우스(Henlius), 이노벤트(Innovent), 준시(Junshi), 시노바이오(Sino Bio) 등 9개 기업이 포함됐습니다.‘신흥 혁신기업’에는 한국의 대웅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유한양행, GC녹십자를 비롯해 인도의 바이오콘(Biocon), 닥터레디스(Dr. Reddy’s), 글렌마크(Glenmark), 중국의 켈룬(Kelun)·포순(Fosun), 헝가리의 게데온리히터(Gedeon Richter) 등 총 10개 기업이 포함됐습니다.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58
에이비온이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병합을 추진합니다.에이비온은 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병합 비율은 5대 1로, 발행 주식 총수는 기존 9010만1304주에서 1802만260주로 줄어듭니다.회사는 이번 주식병합 목적에 대해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밝혔습니다.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59
스웨덴 바이오기업 알제큐어파마(AlzeCure Pharma, 이하 알제큐어)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인 ‘ACD856(개발코드명)’을 앞세워 덴마크 바이오기업 퀀텀셀(QuantumCell)과 3조원이 넘는 규모의 글로벌 기술이전(L/O)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알츠하이머병뿐만 아니라, 파킨슨병, 우울증까지 확장 가능한 차세대 신경재생 플랫폼 상업화에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알제큐어는 1일(현지시간) 퀀텀셀과 자사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플랫폼인 ‘뉴로리스토어(NeuroRestore)’ 및 핵심 치료제 후보물질인 ACD856에 대한 글로벌 기술이전·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거래는 스웨덴과 덴마크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심사 등 통상적인 종결 절차를 거쳐 최종 완료될 예정입니다.알제큐어는 이번 계약에 따라 업프론트(선급금)로 총 1200만달러(약 190억원)를 퀀텀셀로부터 받습니다. 이 가운데 500만달러(약 80억원)는 퀀텀셀이 알제큐어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투자 가격은 최근 10거래일 평균 주가인 3.78스웨덴크로나(SEK)에 30% 프리미엄을 더한 수준입니다.알제큐어는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품 판매가 시작되면 매출에 따라 한 자릿수에서 낮은 두 자릿수 비율의 단계별 로열티(경상 기술료)를 받습니다. 회사는 로열티를 제외한 총 계약 규모가 22억달러(약 3조4200억원)를 초과한다고 밝혔습니다.퀀텀셀은 이번 계약으로 알제큐어의 뉴로리스토어 플랫폼과 ACD856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습니다.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50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나선 다국적 제약사 MSD(미국 머크)의 경구용(먹는) 신약 후보물질인 ‘MK-1167(개발코드명)’이 임상2상 중간 분석에서 기대한 효능을 입증하지 못하며 개발이 중단됐습니다. 안전성 문제가 아닌 ‘유효성 부족’으로 임상이 종료되면서 회사의 알츠하이머병 파이프라인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미국 임상시험 등록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스에 따르면 MSD는 1일(현지시간) MK-1167 임상2상 상태를 ‘종료(Terminated)’로 업데이트했습니다. 종료 사유는 ‘사업적 판단(Business reason)’으로 기재됐습니다.다만 현지 외신은 MSD 대변인을 인용해 이번 중단이 안전성 문제가 아니라, 중간 분석에서 추가 개발을 정당화할 유효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이번에 중단된 연구(MK-1167-008)는 ‘경증~중등도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임상2상입니다. 해당 임상은 표준 치료인 ‘아세틸콜린에스터레이스 억제제(AChEI)’에 MK-1167을 병용 투여했을 때 위약 대비 기억력과 사고력 개선 효과를 평가하도록 설계됐습니다.이번 연구는 무작위 배정·이중 맹검·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69명이 등록했습니다. 안전성과 내약성도 함께 평가했으며, 지난해 12월 시작돼 지난 6월 5일 1차 완료와 전체 연구를 모두 마쳤습니다.‘도네페질’을 복용 중인 경증~중등도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2상을 진행해왔지만, 이번 중간 분석 결과 개발이 중단된 것입니다. 임상시험 등록 정보에 따르면 이번 연구의 주요 목표는 최소 1가지 용량에서 MK-1167이 위약 대비 기억력과 사고력 개선 효과를 보이는지 평가하는 것이었습니다.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42
인공지능(AI) 기반 방사선치료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온코소프트가 총 16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입자치료용 치료계획시스템(TPS)의 상용화에 나섭니다. 온코소프트는 HB인베스트먼트 등 8개 투자사로부터 1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투자처로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코메스인베스트먼트,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 원티드랩파트너스, 지앤텍벤처스,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증권 등입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입자치료용 치료계획시스템(TPS) 등 차세대 제품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 핵심 인력 확충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2019년 설립된 온코소프트는 국내 기업 최초로 AI 기반 방사선치료 컨투어링(정상장기·종양 자동 구획)부터 치료계획 수립, 워크플로우 관리, 방사성의약품치료(RPT)에 이르는 방사선치료 ‘전주기(End-to-End)’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의료 AI가 진단 영역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온코소프트는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치료용 AI’에 집중해 왔습니다.대표 제품인 AI 자동 컨투어링 소프트웨어 ‘OncoStudio’는 2022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획득한 뒤, 상용화돼, 현재 국내 50여개 병원·기관에서 임상 및 연구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온코소프트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국내 독자 기술의 입자치료 TPS를 개발해 상용화에 도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는 방사선 항암치료 소프트웨어의 기술 자립과 국산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52
한국GSK는 자사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성인 중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Lower Respiratory Tract Disease, 이하 RSV-LRTD)의 위험이 증가한 사람을 대상으로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아렉스비가 2024년 12월 60세 이상 성인, 2025년 11월 50~59세 고위험군 성인에서 허가에 이어 이번에 고위험군 성인까지 적응증을 확대하면서 RSV 감염 위험이 높은 성인 전 연령대에 접종이 가능해졌습니다. RSV 감염증의 고위험군에는 △만성 호흡기 질환자 △만성 심혈관 질환자 △합병증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 △말기 신장 질환자 △중등도 또는 중증 면역저하자 등이 포함됩니다.이번 적응증 확대는 18~49세 성인 중 RSV-LRTD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만성질환자에서 아렉스비 접종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60세 이상 성인과 비교한 글로벌 임상3b상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습니다. 아렉스비는 기존에 6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 82.6%의 RSV-LRTD 예방효과를 나타냈으며, 동반질환을 1개 이상 보유한 60세 이상 성인에서도 94.6%의 예방효과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18~49세 성인 중 만성질환자에서도 60세 이상 성인과 비교해 면역원성의 비열등성(non-inferiority)을 확인했으며, 안전성 프로파일 역시 60세 이상 성인에서 확인된 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49
차세대 항염치료제 개발기업인 빌릭스(Bilix)는 심장수술 관련 급성신장손상(CSA-AKI) 치료제 후보물질 ‘BX-001N(개발코드명)’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하 KDDF)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빌릭스는 향후 2년간 임상2a상 유효성 확인과 2b상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위한 연구를 지원받게 됩니다. 앞서 빌릭스는 2021년에도 KDDF로부터 동일 물질 비임상 과제 연구를 지원받은 바 있습니다. 빌릭스는 2023년 6월 발간된 사이언스지에서 조명한 세계 최초 빌리루빈 약제화에 성공한 기업입니다. BX-001N은 황달관련 독성물질로 오해받던 내인성 물질인 빌리루빈이 가진 6종 활성산소 제거 및 강력한 항산화·항염증 기전을 바탕으로, 나노공법을 적용한 빌리루빈 신약 후보물질입니다. 이 후보물질은 직접적인 활성산소종 제거 기능과 함께 Nrf2/HO-1 신호전달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항산화 및 항염 효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PPAR-alpha 신호전달 및 AMPK 활성화를 통해 대사조절에도 관여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48
에이비엘바이오는 오는 7일 개인투자자와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오프라인 간담회는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같은날 이뤄지는 온라인 간담회는 회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입니다.에이비엘바이오는 차별화된 항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항암제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인 ‘그랩바디-B(Grabody-B)’와 4-1BB 기반의 이중항체 플랫폼인 ‘그랩바디-T(Grabody-T)’를 핵심 플랫폼 기술로 보유하고 있습니다.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기업간담회에서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2026’에서 진행한 비즈니스 미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에이비엘바이오는 그랩바디-B의 사업화 전략과 그랩바디-T 플랫폼이 적용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지바스토미그(Givastomig, 이하 개발코드명 ABL111)’, ‘라지스토미그(Ragistomig, ABL503)’ 등의 개발 현황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차세대 ADC 개발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입니다.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47
한미그룹은 각 부문 혁신 성과를 창출한 임원 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하반기 정기 임원 인사는 전문경영인 체제 수립 이후 처음으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서 3명, 사업회사 한미약품에서 3명이 승진했습니다.한미약품의 경우, 올 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의 첫번째 임원 인사로서 미래와 혁신 성장 부문에서 사업의 방향을 이끌겠다는 황 대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한미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연구개발(R&D), 글로벌 사업개발(BD), 헬스케어 사업 등 그룹의 핵심 부문에서 성과를 낸 인재들을 중심으로 한 성과 중심 승진 인사입니다.한미그룹은 올해 글로벌 기술수출(L/O)과 비만·대사질환 중심의 혁신신약 개발 경쟁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44
에이프로젠의 자회사인 앱튼은 2일 공시를 통해 카티부스터 플랫폼(CAR-T Booster Platform)과 차세대 비만 치료제 타깃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 벤처인 지피씨알이 실시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100억원을 투자해 최대주주가 된다고 밝혔습니다.앱튼은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3회에 걸쳐 출자합니다. 각각의 납입일과 납입금액은 7월 20일 30억원, 9월 21일 30억원, 11월 20일 40억원입니다. 출자 완료 시 앱튼은 지피씨알의 최대주주가 됩니다.앱튼은 출자 결정 이유로 최근 지피씨알이 미국에서 임상2상을 완료한 ‘GPC-100(개발코드명)’의 무한한 가치 확장성을 꼽았습니다. 앱튼은 GPC-100이 인비보 카티(in vivo CAR-T, 생체 내 카티) 치료제 개발에 필수 부스터 약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인비보 카티의 가장 큰 난제는 외부에서 주입한 유전자에 들어가는 T세포의 비율이 낮아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해 대량의 유전자를 주입해야 하는데, 이 또한 치료에 한계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지피씨알의 GPC-100은 이러한 인비보 카티 난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 ‘범용 솔루션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앱튼 관계자는 “GPC-100 투약 시 혈액 내 T세포 수치가 7배에서 최대 10배 이상까지 한시적으로 높아진다”며 “즉, 외부 유전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 T세포 숫자가 크게 증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46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가 극심한 수급 소외를 겪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에는 강력한 반등 모멘텀을 맞이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규모 정부 주도 펀드 자금 유입과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을 마친 신약 플랫폼 기업들을 중심으로 투자금이 유입되면서 하반기에는 국내 주식시장과의 극심한 괴리를 좁혀나갈 것으로 본 것입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코스닥 30주년’을 기념한 심포지엄에서 제약바이오 산업 전망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우선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 지수가 과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인덱스(NBI)는 역사적 신고가를 달성하고 있음에도, 국내 바이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로 수급이 대거 쏠린 탓에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엄 연구위원은 “특정 기업의 악재가 아닌 철저히 수급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어느 특정 시점에서 분명히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반기 ‘트리거(Trigger)’로 ‘국민성장펀드’를 꼽았습니다. 국민성장펀드 내 바이오·백신 부문에만 총 11조6000억원이 배정된 만큼, 이를 통해서 다시 제약바이오 섹터에 자금이 유입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본 것입니다. 그는 “실제 리가켐바이오가 최근 1호 기업으로 선정되며 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하는 물꼬를 텄다”며 “오리온과 함께 확보한 이번 대규모 자금 집행은 시장에 엄청난 시그널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성장펀드가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하면, 자금을 수혜받은 탄탄한 바이오 종목들이 대거 코스닥 승강제 1군으로 편입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41
셀트리온제약이 2조원 규모의 중장기 투자 전략을 발표했습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은 글로벌 사전 충전형 주사기(Pre-Filled Syringe, PFS)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을 확보하고자 충청북도 지역 내 PFS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2028년부터 2032년까지 1단계로 PFS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단계로 2032년 이후에는 글로벌 수요 상황을 고려해 추가 생산시설을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40
코스닥 시장에서 올해 6월 말까지 ‘상장 폐지’된 기업은 총 13개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정리매매가 진행 중이거나 이미 종료됐지만 최종 상장 폐지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기업은 제외된 수치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정리매매가 끝난 종목까지 반영되면 이번 주 안에 상장 폐지 기업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여기에 이달부터 시가총액과 동전주 요건이 강화되면서 기업들의 상장 유지 부담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김성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팀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코스닥 시장 개설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코스닥 시장 퇴출 현황을 공개했습니다.김 팀장은 “지난달 말 기준 최종 상장 폐지된 기업은 총 13개사”라며 “이는 정리매매가 끝나고 최종 상장 폐지까지 결정된 기업만 카운트한 것으로, 정리매매가 진행 중인 기업은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해와 비교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지만, 현재 정리매매가 끝난 종목도 있기 때문에 이번 주 내로는 기업 수가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김 팀장은 이달부터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기준과 주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의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형식적 상장 폐지 대상 기업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시가총액 기준만 놓고 보면 코스닥에서 50개 안팎의 기업이 영향권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현재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로, 실제 대상 기업 수는 향후 주가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39